물병 던져 2000만원, 도발해서 원인 제공이 700만원.. 백종범 엄벌 처해졌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물병 던져 2000만원, 도발해서 원인 제공이 700만원.. 백종범 엄벌 처해졌다

스포츠조선 0 20 0 0
중계화면 캡처.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관중 소요사태를 방지하지 못한 인천 유나이티드가 중징계를 받았다. 그라운드 '이물질 투척' 건으로는 이례적으로 높은 제재금이 책정됐다. 원인을 제공한 FC서울 골키퍼 백종범도 철퇴를 맞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서울 축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어 인천 서포터스의 물병 투척 사건을 심의했다. 연맹은 '인천 구단에 제재금 2000만원과 홈경기 응원석 폐쇄 5경기, 서울 백종범에게는 제재금 7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