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벨린저처럼 어깨 수술 후유증 시달리면 어쩌나" SF 전문 매체 걱정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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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벨린저처럼 어깨 수술 후유증 시달리면 어쩌나" SF 전문 매체 걱정 한가득

스포츠조선 0 35 0 0

[OSEN=손찬익 기자] 수비 도중 왼쪽 어깨를 다친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가 수술대에 오르며 올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샌프란시스코 소식을 다루는 '어라운드 더 포그혼'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이정후가 어깨 수술을 받은 뒤 몇 년간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코디 벨린저(시카고 컵스)처럼 부진의 늪에 빠질까 봐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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