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남북정상회담’ 관련 경호하다 난청 악화된 경찰…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해야”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28 0 0 05.12 13:08 2018년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당시 경호업무를 맡았다가 난청과 이명이 악화된 퇴직 경찰에게 업무상 재해를 인정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