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데뷔전인데 164km+KKKKKKK 실화? 125억 전체 1순위 루키, 美 열광시키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4 0 0 05.13 06:40 [OSEN=이후광 기자] 역시 전체 1순위 루키다웠다. 폴 스킨스(2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메이저리그 데뷔전부터 164km 강속구를 앞세워 삼진쇼를 펼치며 대형 스타 탄생을 예감케 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