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글라이딩으로 담력 훈련… 프로서도 통하는 고1 양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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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글라이딩으로 담력 훈련… 프로서도 통하는 고1 양효진

스포츠조선 0 274 0 0
지난 3년간 참가한 KLPGA 대회서 아마추어 1위를 차지한 제주 남녕고 1학년 양효진. /민학수 기자

담력 훈련을 위해 ‘패러글라이딩(paragliding)’을 하는 골퍼라면 여간 독종이 아니라고 생각할 것이다. 높은 산악 지형에서 세상을 굽어보며 내려오는 패러글라이딩은 오금이 저린 짜릿한 모험 못지않게 강한 체력이 필요하다. 일직선에 가깝게 특수 제작된 3~4kg 무게의 낙하산을 지고 등산하는데만 두 세 시간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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