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노! 리버풀에서 어떻게 해야해?" 日 엔도, 바빴던 24시간... '목표는 EPL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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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노! 리버풀에서 어떻게 해야해?" 日 엔도, 바빴던 24시간... '목표는 EPL 챔피언'

스포츠조선 0 211 0 0

[OSEN=노진주 기자]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일본 축구대표팀 주장 엔도 와타루(30)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정상을 향해 달리겠단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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