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실점에 아주 행복하다!” 1골, 1도움 올린 케인, 김민재가 이끈 수비진 칭찬…새로운 브로맨스의 탄생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무실점에 아주 행복하다!” 1골, 1도움 올린 케인, 김민재가 이끈 수비진 칭찬…새로운 브로맨스의 탄생

스포츠조선 0 259 0 0

[OSEN=서정환 기자] 해리 케인(30, 뮌헨)과 김민재(27, 뮌헨)가 새로운 브로맨스를 형성하고 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