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 없는 신지애 “날씨가 궂을수록 더 잘 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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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없는 신지애 “날씨가 궂을수록 더 잘 쳐요”

스포츠조선 0 178 0 0
지난 6월 일본 JLPGA 투어 산토리 레이디스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기뻐하는 신지애. /게티이미지코리아

신지애(35)는 여자 골프 ‘세리 키즈’를 대표하는 선수다. 세계 여자 골프를 호령하던 ‘세리 키즈’가 하나둘 무대에서 내려오고 있지만 그는 여전히 건재(健在)하다. 지난달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하고, 지난 14일 AIG 여자오픈에선 3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들 중 최고 성적. 일본 JLPGA 투어에서 뛰다가 4년 만에 돌아온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아직 그의 골프 인생이 현재 진행형임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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