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수 FC서울 감독, 대구전 2-2 무승부 이후 사퇴 선언...뼈아팠던 최근 부진의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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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수 FC서울 감독, 대구전 2-2 무승부 이후 사퇴 선언...뼈아팠던 최근 부진의 늪

스포츠조선 0 202 0 0

[OSEN=정승우 기자] 최근 부진이 뼈아팠다. 안익수(58) FC 서울 감독이 사퇴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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