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성하라 타이거즈!' 라팍 가장 먼 곳으로 날린 3루타, 형님들 일깨운 아기 호랑이의 속 시원한 포효[대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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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하라 타이거즈!' 라팍 가장 먼 곳으로 날린 3루타, 형님들 일깨운 아기 호랑이의 속 시원한 포효[대구 현장]

스포츠조선 0 154 0 0
이렇게 질 수 없다! 아기 호랑이의 뜨거운 포효가 라팍에 울려퍼졌다. 대구=허상욱 기자

[대구=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가슴을 뜨겁게 만든 아기 호랑이의 포효였다. 라팍 가장 깊은 곳으로 타구를 날리고 3루까지 내달린 김도영이 더그아웃을 바라보며 힘차게 포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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