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도사로 변신' 캡틴 SON, 첫 승리에 감격..."여기서 맨유를 꺾다니!"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축구 도사로 변신' 캡틴 SON, 첫 승리에 감격..."여기서 맨유를 꺾다니!"

스포츠조선 0 194 0 0

[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1, 토트넘 홋스퍼)이 주장 완장을 차고 첫 승리를 따냈다. 득점은 없었지만, 캡틴으로서 모자람 없는 활약이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