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호, 손흥민-황희찬 앞세워 튀니지전 첫 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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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호, 손흥민-황희찬 앞세워 튀니지전 첫 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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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호가 사실상 마지막 모의고사에 나선다. 10월 A매치 2연전에서 튀니지와 베트남에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튀니지와 평가전을 치른다. 오는 17일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으로 자리를 옮겨 아시아의 베트남을 상대한다. 

허황된 꿈인가... 방향성 없는 클린스만식 공격 축구
 
지난 3월 클린스만호가 닻을 올린 후 3, 6, 9월 A매치 데이에 세 차례 소집, 총 6경기를 치러 1승 3무 2패의 성적을 거뒀다. 부임 초반 5경기 연속 무승으로 부진했지만 가장 최근 경기인 지난달 12일 사우디 아라비아를 1-0으로 꺾으며, 늦게나마 첫 승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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