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김우민, 내년 2월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출전권 나란히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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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김우민, 내년 2월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출전권 나란히 획득

스포츠조선 0 300 0 0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2관왕 황선우(20)와 3관왕 김우민(22·이상 강원도청)이 2024 도하 세계수영선수권 자유형 200m 출전권을 함께 거머쥐었다.

한국 수영 황선우(왼쪽)가 27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4 수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위로 결승선에 도착한 뒤 2위로 들어온 김우민과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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