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꿈깨라. 산초는 돌아갈 생각 1도 없다' 챔스 결승행 후 도르트문트 찐사랑 드러낸 산초, 라커룸에서는 이미 응원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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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꿈깨라. 산초는 돌아갈 생각 1도 없다' 챔스 결승행 후 도르트문트 찐사랑 드러낸 산초, 라커룸에서는 이미 응원대장

스포츠조선 0 32 0 0
미러 기사캡쳐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이미 제이든 산초(24)의 마음 속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깨끗이 지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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