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151㎞ 쾅!→8월 ERA 1.29' 최고참 파이어볼러 시동 걸었다…지친 이승엽호 뒷문, 천군만마 등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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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151㎞ 쾅!→8월 ERA 1.29' 최고참 파이어볼러 시동 걸었다…지친 이승엽호 뒷문, 천군만마 등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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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강률. 잠실=박재만 기자pjm@sportschosun.com

[고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의 '원조 파이어볼러'도 확실하게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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