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 사주’ 한동수 “법무부 차관 ‘尹 대권’ 건배사”... 차관 “허무맹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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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사주’ 한동수 “법무부 차관 ‘尹 대권’ 건배사”... 차관 “허무맹랑”

조선닷컴 0 301 0 0

전날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한동수 전 대검 감찰부장이 당시 검찰총장이던 윤석열 대통령이 사건의 배후라고 주장하면서 그 근거 중 하나로 이노공 법무차관과의 일화를 얘기하자, 이 차관이 31일 “허무맹랑한 거짓 증언”이라는 입장을 냈다. 한 전 부장은 2019년 10월 조국 당시 법무장관이 사임 직전 임명 제청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재가했던 판사 출신 ‘친(親)문재인’ 성향 인사다.

한동수 전 대검찰청 감찰부장.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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