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상가상 '그알' 1만명 탈주·손절…신뢰도 수직하락→광고 취소 움직임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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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 '그알' 1만명 탈주·손절…신뢰도 수직하락→광고 취소 움직임 [Oh!쎈 이슈]

SK연예 0 215 0 0

[OSEN=장우영 기자] 피프티피프티 사태를 조명한 ‘그것이 알고 싶다’가 편파적인 방송이라는 논란에 휩싸였다. 신뢰도는 수직으로 떨어졌고, 크게 실망한 시청자들의 탈주와 손절이 이어지고 있다. 게다가 일부 시청자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의 광고주들을 압박하자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어 파장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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