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통산 타율 4위, 사령탑도 인정한 35세 '1번타자'…"그 덕분에 성적 유지" [오!쎈 인천]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KBO 통산 타율 4위, 사령탑도 인정한 35세 '1번타자'…"그 덕분에 성적 유지" [오!쎈 인천]

스포츠조선 0 279 0 0

[OSEN=인천, 홍지수 기자] NC 다이노스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35)이 여전히 컨택 능력을 자랑하며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강인권 감독도 그런 손아섭의 활약에 고마워한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