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협도 건너게 하는 핸드볼 사랑 “해외 응원 꼭 해보고 싶었다”
핸드볼 사랑은 때론 바다도 건너게 만든다.
2024 파리 올림픽 여자핸드볼 아시아 예선이 펼쳐지고 있는 일본 히로시마 마에다 동구 하우징 스포츠센터에 태극기를 든 두 여성 팬이 등장했다. 이들은 한국 여자핸드볼을 향한 사랑으로 대한해협을 건너 히로시마까지 날아왔다. 서울에서 온 이수빈(26), 국경아(39)씨가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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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사랑은 때론 바다도 건너게 만든다.
2024 파리 올림픽 여자핸드볼 아시아 예선이 펼쳐지고 있는 일본 히로시마 마에다 동구 하우징 스포츠센터에 태극기를 든 두 여성 팬이 등장했다. 이들은 한국 여자핸드볼을 향한 사랑으로 대한해협을 건너 히로시마까지 날아왔다. 서울에서 온 이수빈(26), 국경아(39)씨가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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