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분 우천 중단, 아리랑볼 3개 던지고 내려간 원태인 "부상 염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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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분 우천 중단, 아리랑볼 3개 던지고 내려간 원태인 "부상 염려 때문에…"

스포츠조선 0 186 0 0

[OSEN=대전, 이상학 기자] 삼성의 토종 에이스 원태인(23)은 지난 20일 대구 KIA전에서 비 때문에 조기 강판됐다. 3회 선두타자 김태군을 투수 앞 땅볼로 처리한 뒤 2⅓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으로 교체됐다. 투구수는 33개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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