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머니' 맹공에 무너지는 리버풀. 파비뉴, 헨더슨, 피르미누에 이어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마저 이적설. 사우디 알 이티하드에 이적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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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머니' 맹공에 무너지는 리버풀. 파비뉴, 헨더슨, 피르미누에 이어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마저 이적설. 사우디 알 이티하드에…

스포츠조선 0 177 0 0
모하메드 살라.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EPL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31)마저 뺏길 위기에 처했다. '오일 머니'에 리버풀이 무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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