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측, “YTN 허위 보도했다”...명예훼손으로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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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측, “YTN 허위 보도했다”...명예훼손으로 고소

조선닷컴 0 219 0 0
지난 1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는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뉴스1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지난 18일 인사청문회 도중 ‘배우자 청탁 의혹’을 보도한 YTN과 우장균 사장 등 임직원을 23일 마포경찰서에 고소했다. 이와 함께 이 후보자는 5억원의 명예훼손 손해배상 소송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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