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타점 2득점' 김하성, 커리어 첫 만루포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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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점 2득점' 김하성, 커리어 첫 만루포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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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빅리그 통산 300안타를 빅리그 데뷔 첫 만루홈런으로 장식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하성은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서 4타수 2안타(1홈런) 4타점 2득점 1도루로 맹활약했다. 경기는 경기 초반에 터진 김하성의 만루홈런과 5회에 나온 매니 마차도의 쐐기 홈런에 힘입어 샌디에이고가 6-2로 승리했다.

빅리그 데뷔 후 통산 300안타를 호쾌한 만루홈런으로 장식한 김하성은 시즌 성적을 타율 .281 116안타 17홈런 49타점 71득점 28도루 OPS(출루율+장타율) .821로 끌어 올렸다. 한편 배지환의 소속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장단 16안타를 폭발시키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11-1로 완파했지만 배지환은 부상 복귀 후 처음으로 경기에 나서지 않고 벤치를 지켰다. 

빅리그 데뷔 후 첫 만루홈런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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