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쌍방울 대북 송금’ 이재명 피의자 전환...이르면 이달 말 소환
쌍방울 그룹의 ‘불법 대북 송금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 김영남)는 최근 이 대표를 제3자 뇌물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간 검찰은 이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해왔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쌍방울 그룹의 ‘불법 대북 송금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 김영남)는 최근 이 대표를 제3자 뇌물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간 검찰은 이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해왔다.
세계뉴스 06.15
“뇌사 좀비” vs “사기꾼”…트럼프 생일날 바이든과 주고받은 독설뚜니에욘 +1 06.15
뚱도 좋아해주실분 계신가요?SK연예 06.15
저스디스, 'Diss-a-point'로 컴백..힙합신에 신랄한 일침스포츠조선 06.15
[사진]소크라테스,'짜릿한 한점 차 승리'스포츠조선 06.15
[사진]오늘도 고개숙인 키움스포츠조선 06.15
[사진]이승엽 감독,'김기연 수고했다'스포츠조선 06.15
[사진]두산,'오늘도 승리했어'스포츠조선 06.15
[사진]헤이수스,'승리 이끌고 싶었지만....'스포츠조선 06.15
[사진]이승엽 감독,'두산 좋았어'스포츠조선 06.15
[사진]최지강,'승리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