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한 직구 자신있다” 프로 꿈꾸는 MVP 에이스, 왜 SSG·한화·키움에 가고 싶다고 했을까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묵직한 직구 자신있다” 프로 꿈꾸는 MVP 에이스, 왜 SSG·한화·키움에 가고 싶다고 했을까

스포츠조선 0 235 0 0

[OSEN=길준영 기자] 군산상일고등학교 에이스 정민성(18)이 프로 지명과 1군 활약을 꿈꾼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