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한페이지 장식하고파" 육성선수→1군 데뷔전 3안타…23세 청춘 유격수의 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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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 한페이지 장식하고파" 육성선수→1군 데뷔전 3안타…23세 청춘 유격수의 꿈 [인터뷰]

조선닷컴 0 147 0 0
인터뷰에 임한 배영빈. 김영록 기자

[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꿈에 그리던 순간이었죠. 재미있겠다. 자신있게 뛰고 오자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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