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지구와의 공존.. ‘인류세’를 살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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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지구와의 공존.. ‘인류세’를 살아가다

조선닷컴 0 284 0 0
안드레아스 랭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대학 환경·생물다양성 분야 교수가 17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지난 7월 과학저널 네이처 표지에는 파란색 플라스틱 비닐과 낚시줄에 감긴 불꽃 성게 한 마리가 등장했다. 바다와 호수, 저수지 등 지구에 있는 모든 수역이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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