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농구 대표팀 엔트리 변경, 문성곤 부상→양홍석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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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농구 대표팀 엔트리 변경, 문성곤 부상→양홍석 대체

조선닷컴 0 226 0 0
양홍석(오른쪽)=대한민국농구협회제공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개막을 한 달 앞두고 남자농구 대표팀에서 좋지 않은 소식이 나왔다. '수비의 달인'으로 활약이 기대됐던 포워드 문성곤(30·수원 KT)가 발목 부상에서 끝내 회복하지 못하는 바람에 최종 엔트리에서 결국 제외됐다. 그 자리는 양홍석(26·창원 LG)이 메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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