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선생님] [디자인·건축 이야기] 갈대 무성한 습지, 1988년 10만명 입주해… IMF 뒤 업무지구엔 주상복합단지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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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선생님] [디자인·건축 이야기] 갈대 무성한 습지, 1988년 10만명 입주해… IMF 뒤 업무지구엔 주상복합단지 들…

조선닷컴 0 227 0 0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일대 전경. /남강호 기자

서울시가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를 재건축한다고 발표했어요. 현재 최고 20층까지 지을 수 있는 목동 6단지는 최고 50층까지 높은 건물이 들어섭니다. 현재 2만6600여 가구가 거주하는 목동 신시가지는 앞으로 5만3000여 가구가 사는 ‘미니 신도시’ 규모로 커진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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