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애인 불러와 함께 살자” 파독 간호사가 환자 가족에게 받은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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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애인 불러와 함께 살자” 파독 간호사가 환자 가족에게 받은 편지

조선닷컴 0 210 0 0
파독 간호사였던 독자 이진근씨가 1976년 독일인 환자에게서 받은 편지.

1976년 서독 슈투트가르트의 병원에서 일하던 파독 간호사 이진근(71·부산)씨를 독일인들은 포겔(Vogel·새)이라고 불렀다. 호출 벨이 울리면 가장 먼저 달려가는 한국 출신 간호사에게 붙여준 별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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