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역 파트너 70%가 인·태 지역에… 한국 국익과 직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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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 파트너 70%가 인·태 지역에… 한국 국익과 직결

조선닷컴 0 192 0 0
윤석열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8일(현지 시각) 한미일 정상회의가 열린 미국 대통령 별장 캠프 데이비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정상은 이날 정상회의 후 공동기자회견에서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를 통해 새로운 장을 열게 된 한·미·일 협력의 주요 무대는 인도·태평양(Indo Pacific)이다. 전 세계 인구 65%가 거주하고 GDP(국내총생산)의 62%를 차지하는 인·태 지역은 오늘날 지구상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이다. 세계 무역량의 30%가 지나가는 길목인 남중국해는 우리나라 원유·천연가스 수송의 과반을 차지하는 핵심 해상 교통로이기도 하다. 정부는 “인·태 지역의 안정과 번영은 개방형 통상 국가인 대한민국의 국익에 직결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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