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외국인 방송인 시조새…나 보려고 줄 섰다" ('이웃집 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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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외국인 방송인 시조새…나 보려고 줄 섰다" ('이웃집 찰스')

조선닷컴 0 214 0 0

[OSEN=장우영 기자] KBS1 ‘이웃집 찰스’가 400회를 맞았다. 지난 2015년 첫 방송을 시작해 8년째, 한국 땅에 정착해 살아가는 외국인들의 생생한 적응기를 유쾌하게 그려내는 ‘이웃집 찰스’. 이번 400회 특집 방송에서는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외국인들이 세대별로 모여 한국살이에 대해 토크쇼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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