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화나 논란 뒤 2년’ 리처드슨, 세계선수권 100m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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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 논란 뒤 2년’ 리처드슨, 세계선수권 100m 우승

조선닷컴 0 203 0 0
[부다페스트=AP/뉴시스]샤캐리 리처드슨(미국)이 22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3 부다페스트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1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기뻐하고 있다.

마리화나 복용으로 2020 도쿄올림픽 출전이 무산됐던 ‘미국 육상 스타’ 샤캐리 리처드슨이 2023 부다페스트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100m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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