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원청에 ‘민원팀’ 신설··· ‘교육 공동체 조례’도 확산
교육부가 학부모·학생·교사 등 교육 3주체의 권리와 책임을 담은 ‘교육 공동체 권리 의무 조례’ 예시안을 만든다. 학교뿐 아니라 교육지원청에도 민원팀을 만들어 학교에서 처리 못한 민원에 대응하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23일 ‘교권 회복 및 보호 강화 종합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지난 14일 국회에서 방안 시안을 놓고 공청회를 했는데 이 내용을 이번에 확정한 것이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교육부가 학부모·학생·교사 등 교육 3주체의 권리와 책임을 담은 ‘교육 공동체 권리 의무 조례’ 예시안을 만든다. 학교뿐 아니라 교육지원청에도 민원팀을 만들어 학교에서 처리 못한 민원에 대응하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23일 ‘교권 회복 및 보호 강화 종합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지난 14일 국회에서 방안 시안을 놓고 공청회를 했는데 이 내용을 이번에 확정한 것이다.
SK연예 23분전
임영웅 제주 팬들, 도내 어려운 이웃 위해500만원 기탁SK연예 28분전
'커넥션' 지성X전미도 환상의 공조 9.1%..한 주간 미니시리즈 1위SK연예 31분전
원위, 오늘(16일) '어썸뮤직페스티벌' 출격..서울 이어 대구 접수SK연예 43분전
하이키, 신곡 '뜨거워지자' MV 티저 공개..반항美 장착SK연예 1시간전
박나래, 워터밤 안전 요원 됐다.."황정민 급 술톤" (놀토)스포츠조선 45분전
전북-인천, '밸런스 VS 스피드' 전쟁으로 승리 도전 [오!쎈프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