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코글루 선택 옳았다' 英 매체 "인기 멤버였던 SON, 적극적인 리더로 거듭나" 조선닷컴 뉴스 0 134 0 0 2023.08.23 11:04 [OSEN=노진주 기자]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57)의 선택을 받은 손흥민(31, 토트넘)이 주장 역할을 기대 이상으로 잘해주고 있단 평가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