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미래' 이강인, PSG에서 기량 만개할까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한국 축구 미래' 이강인, PSG에서 기량 만개할까

sk연예기자 0 243 0 0
바야흐로 이강인의 시대가 도래했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선두 주자로 단연 이강인이 첫 손에 꼽힌다. 유소년 시절부터 천재적인 재능을 뽐내던 그가 어느덧 빅클럽 파리 생제르맹(PSG)로 이적하며 주가를 올렸다.

올 시즌이야말로 이강인의 잠재성이 완전히 폭발할 것이란 기대감이 큰 이유다.  
IE003175541_STD.jpg?20230811101305
 
'꾸준한 성장세' 이강인, 발렌시아-마요르카 거쳐 PSG 입성
 
이강인은 발렌시아 유소년 시절부터 성장하며, 만17살의 나이인 2018년 발렌시아 프로 계약을 맺었다. 팀 내 최고 유망주라는 평가와는 다르게 이강인은 기대만큼 많은 출장 기회를 얻지 못했다. 결국 2021년 마요르카로 이적하면서 서서히 기량을 만개하기 시작했다.
 
2년차인 지난 2022-23시즌에는 라 리가에서 6골 6도움을 올리며 생애 첫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이뿐만 아니라 라 리가 드리블 성공 2위를 기록할만큼 번뜩이는 개인기와 탈압박, 전진 드리블을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체 내용보기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