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찌의 반란'이 시작됐다... 강원, 울산 상대로 쾌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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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찌의 반란'이 시작됐다... 강원, 울산 상대로 쾌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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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에서 허덕이던 강원FC가 리그 선두 울산 현대를 물리치며 대이변을 연출했다.
 
강원은 12일 오후 7시 30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26라운드 홈경기에서 울산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강원은 3승 11무 12패(승점 20)을 기록, 15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서 벗어나며, 11위로 한 계단 뛰어올랐다. 그리고 울산을 상대로 11년 만에 승리를 따냈다.
 
선수비 후역습

 
홈팀 강원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가브리엘이 원톱으로 나선 가운데, 웰링턴-이승원-김대원이 2선에 포진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서민우-한국영, 포백은 류광현-김영빈-강투지-강지훈, 골문은 이광연이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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