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경기 연속골, 이적 후 총 9골 폭발' 메시 신들린 골퍼레이드! 베컴의 인터 마이애미 리그스컵 창단 첫 결승 진출, 필라델피아 4대1 박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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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기 연속골, 이적 후 총 9골 폭발' 메시 신들린 골퍼레이드! 베컴의 인터 마이애미 리그스컵 창단 첫 결승 진출, 필라델…

스포츠조선 0 217 0 0
AF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팀을 리그스컵 결승에 끌어올렸다. 그는 MLS에 진출한 후 출전한 모든 경기에서 골을 터트렸다. 6경기에서 총 9골을 몰아쳤다. 또 메시를 영입한 인터 마이애미는 팀 창단 이후 첫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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