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쿵대지 마” 찾아온 아랫집, 현관문 29차례 퍽퍽 걷어찼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쿵쿵대지 마” 찾아온 아랫집, 현관문 29차례 퍽퍽 걷어찼다

KOR뉴스 0 156 0 0
40대 여성 A씨가 지난 10일 경기 이천 증일동 LH아파트 10층 세대의 현관문을 발로 차고 있다. /보배드림

층간 소음에 항의한다며 아파트 윗집을 찾아가 현관문을 발로 찬 40대 여성이 경찰에 재물손괴 미수 혐의로 입건됐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