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졸라 죽이는 뻔뻔한 캐릭터 같았다".. 메시 '멱살 사건' 본 팬들의 수위 높은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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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졸라 죽이는 뻔뻔한 캐릭터 같았다".. 메시 '멱살 사건' 본 팬들의 수위 높은 비난

스포츠조선 0 207 0 0

[OSEN=노진주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6, 인터 마이애미)가 상대팀 선수의 멱살을 잡는 일이 벌어졌다. 경기 후 "존중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라고 저격성 발언을 하기도 했다. 아무리 그래도 '멱살을 잡는 것은 잘못됐다'는 팬들의 반응이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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