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복귀했지만 韓배드민턴 국제대회 부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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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복귀했지만 韓배드민턴 국제대회 부진 지속

스포츠조선 0 334 0 0
안세영, 금메달을 향해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을 털고 돌아왔지만 복귀전에서 우승에 실패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후 1개월째 무승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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