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감독 "칸영화제 초청 뛸 듯 기뻤지만..두려움도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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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감독 "칸영화제 초청 뛸 듯 기뻤지만..두려움도 컸다"

SK연예 0 211 0 0
유재선 감독이 18일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유재선 감독이 "칸영화제 초청 뛸 듯이 기뻤지만 두려움도 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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