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날린 게 잘못갔나” “아들도 데려가지” 尹 부친상 조롱한 극성 野 지지자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살 날린 게 잘못갔나” “아들도 데려가지” 尹 부친상 조롱한 극성 野 지지자들

섹스킹A 0 226 0 0
지난 8월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고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빈소를 찾아 상주인 윤 대통령을 위로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왼쪽은 박광온 민주당 원내대표. /뉴시스

극성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윤기중(92) 연세대 명예교수 별세에도 독설을 쏟아냈다. 이 가운데는 중앙 일간지 칼럼니스트도 있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