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를 빛내주면 좋을 것 같아서..." 황금장갑보다 더 빛난 2위. 34표차 패배에도 박수보낸 박찬호. 오지환은 "너무 멋있는 친구" 화답[GG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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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빛내주면 좋을 것 같아서..." 황금장갑보다 더 빛난 2위. 34표차 패배에도 박수보낸 박찬호. 오…

스포츠조선 0 319 0 0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가족과 함께 시상식 참석한 KIA 박찬호. 삼성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3.12.11

[삼성동=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2등의 품격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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