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사에도 쏟아지는 獨 비난' 김민재, 英 매체는 베스트 11 선정... 우승 경쟁 레버쿠젠 수비 3인과 베스트 11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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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사에도 쏟아지는 獨 비난' 김민재, 英 매체는 베스트 11 선정... 우승 경쟁 레버쿠젠 수비 3인과 베스트 11 등극

스포츠조선 0 244 0 0

[OSEN=우충원 기자] '혹사논란'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이 영국 언론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선두 경쟁팀인 레버쿠젠 수비진과 함께 분데스리가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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