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품행사‧카드회원 고객정보 판 홈플러스…대법 “배상해야”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39 0 0 05.17 14:34 경품 행사 등을 통해 수집한 고객의 개인 정보를 보험사에 판 홈플러스가 피해 고객에게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다만 보험사로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는 사실을 제대로 증명하지 못한 일부 고객들은 배상받지 못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