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내요 덕배형' 개막전 부상 맨시티 핵심전력 케빈 더브라위너, 수술→3~4개월 결장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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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내요 덕배형' 개막전 부상 맨시티 핵심전력 케빈 더브라위너, 수술→3~4개월 결장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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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한국 축구팬들에게 '김덕배'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핵심 미드필더 케빈 더브라위너(32)가 개막전부터 큰 부상을 입어 수술대에 오를 전망이다. 지난 시즌 트레블을 달성한 맨시티의 시즌 초반 전력에 큰 악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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