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과 中·러… 美 빠져나간 뒤 아프간서 더 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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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과 中·러… 美 빠져나간 뒤 아프간서 더 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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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8일 중국 톈진을 방문한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일행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가운데 양복 입은 사람)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올해 1월 탈레반 치하 아프가니스탄 정부는 중국 기업 신장중앙아시아석유가스사와 협약을 맺고 아프간 북부 아무다리아강 유역 유전(추정 매장량 8700만 배럴)의 25년 채굴권을 줬다. 이에 따라 3년간 이 지역에 중국 자본 5억4000만달러(약 7200억원)가 투입된다. 탈레반 장악 후 최대 규모의 외국인 투자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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