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인생 첫 2군행, 본인도 수긍했다…한화 최초 골글 2루수의 시련, 더 큰 선수될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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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인생 첫 2군행, 본인도 수긍했다…한화 최초 골글 2루수의 시련, 더 큰 선수될 기회

스포츠조선 0 245 0 0

[OSEN=대전, 이상학 기자] 23살 야구 인생 첫 시련이다. 순수 한화 소속 2루수로는 최초로 골든글러브를 받았던 정은원(23)이 2군에 내려갔다. 데뷔 후 부상이 아니고선 서산에 갈 일이 없었던 정은원에겐 너무나도 낯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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