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베낀 ‘짝퉁’ 2만점 제조·판매 인플루언서 징역 1년 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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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베낀 ‘짝퉁’ 2만점 제조·판매 인플루언서 징역 1년 2개월

KOR뉴스 0 219 0 0
특허청이 국내외 유명 브랜드 신상품 디자인을 베낀 모방품 2만여 점(정품가액 344억원 상당)을 제조·판매한 혐의로 SNS 인플루언서인 기업 대표 A(34)씨를 구속했다. 사진은 모방품 수선 공간 모습. /특허청

국내외 명품 브랜드를 베낀 이른바 ‘짝퉁’ 제품을 불법 제조·판매해 수십억원을 챙긴 유명 인플루언서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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